☆GAME☆/게임리뷰 및 잡담

둠3 - 확장팩 구입하다!

레이븐울프 2007. 5. 12. 12:35

 

 

 

둠3 확장팩:악마의 부활               (↑둠3 확장팩의 주인공)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몇 만원했던게 10000원으로 떨어졌기에 사버렸죠.

 

패키지안에 매뉴얼과 CD가 있었구요...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매뉴얼 분량이 적기는 했지만요..;) 

 

 설정은 간단하더군요.

 

2년전의 대참사(둠3 오리지널때 말이죠)가 있은 후에 아직도 가동중인 UAC(화성기지)위성이

site1에서 미스터리한 신호를 찾은거죠.

그걸 조사하려고 조사단을 파견합니다.(플라즈마 건으로 무장시키고 말이죠..)

*플라즈마 건 - 고열의 플라즈마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 고급장비 중에 하나.

 

거기에 파손된 옛 UAC기지중 일부는 다시 찾은거 같더군요.

조사단이 '아티팩트'를 만지기 전에는 아마 악령들이 없었을 겁니다.

 

 

 제 생각이지만 바보같은 조사단이 다시 지옥의 문을 연거 같습니다.

(둠3 오리지널 주인공이 겨우겨우 막은걸...;)

 

사진은 둠3오리지널의 사고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비트루거 박사입니다.

(원래는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악령들 만들고 하다가 아예 자기가 악령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미쳤죠. 저인간 덕분에 2년전 당시로는 전 UAC직원들의 생존율은 1%정도 였을 겁니다.

군인이면 그나마 났지만... 오히려 숨어다니는 민간인이 더 많이 살더군요

보통 군인들은 싸우다가 상처입고 쓰러져서 숨만 할딱거리다가 죽습니다.

 

둠3 오리지널의 처음부분에 비트루거가 말합니다.

"저들은 곧 원하던 선물을 받을겁니다."

 

... 원하던 선물은 아닌거 같지만요...;

 

 

 손에 들고 있는것이 아티팩트

 

 

 3대 부보스들이죠...

 

 

 악마들도 새롭게 6종이 추가됐습니다

 

오른쪽은 우리들의 센트리봇♡(만능기계입니다~! 최고에요! 최고!!!)

전투부터 시야에서 잠금해제까지~

UAC에서 제대로 계발된 무기랄까요? 바보같이 아군적군 구분못하는 포탑보다는 말이죠.

 

사실 센트리봇이 인간군인보다 더 잘싸웁니다...ㄱ-;;;

 

둠3 오리지널에서 약 6명정도의 해병들(브라보 팀)이 겨우 몇 마리의 임프의 기습에

 

전멸당한 전과가 있습니다. (생존병은 1명있긴 합니다.)

 

반면에 센트리봇은 혼자서 군인좀비부터 임프건 뭐곤 다 해치웁니다.

주인공은 뒤에서 치는 녀석들만 잡아주면 끝이죠~

 

단점이라면... 주차장(?)에 도달하면 그냥 멈춰버리는 센트리봇...;ㅅ;

 

 

 이번 주인공은 오리지널 주인공과는 다르게...

좀 사악하다고 하더군요.

 

제 예상으로는 자기가 살기위해선 무슨짓이든 할거 같기도 합니다...;

 

뭐, 저 지옥같은 화성에 막상 있으면 누군들 안그렇겠습니까만은...;

 이 사람이 저 심장같이 생긴 아티팩트를 만지자... 같이 조사중이던

요원 4명정도는 순간 산화해버립니다. 그리고 2년전과 같이... 온갖 무전들이...

 

"[타다당 타다다당(총소리)] 젠장! 후퇴해야해!"

"살려줘! [통신두절]"

"이봐, 괜찮아? 무슨일이 일어난거 같아!"

"으아... 으아악!!! [통신두절]"

등등... 대충 이런 무전들이 오고... 목날라간 시체부터 온갖게 다 나옵니다.

 

바보같이...;

 

동영상의 설명을 보니...(물론 해석에 오류가 100%겠지만...)

2년전의 사건을 감안해서 이번 UAC는 '안전'이 최우선시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행복한 근무 되십시오."

 

...; 

최고의 보안 덕분에 그날도 행복한 근무가 될거 같기도 하군요...

조사단에게 플라즈마 건을 지급해준 걸보면 어느정도의 위험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니까요.

 

둠3 오리지널에서의 군인들은 요원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스톨(권총), 샷건(산탄총), 머신건(기관총) 정도로 무장하고 있었거든요.

플라즈마 건 정도면... 귀족입니다.

 

 

 새로 추가된 무기 '그래버' 아주 맘에 듭니다.

 

 

 적의 공격(또는 다른 물체)를 잡아서

 도로 먹여줍니다.

 좋아!

 

 

 요즘따라 공포게임이 좋아지더군요...

 

좀비는 기본이고... 흉측하고 소름끼치는 괴물들이 가득한

화성기지 UAC와 밤을 보낼거 같습니다.

 

아직 처음부분만 살짝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쓰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화된 UAC의 일부기지는 악령들에게 쉽사리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둠1~둠3까지의 교훈들을 알겠죠)

나름대로 방어를 우선시 해서... 포탑부터 2중 3중 방어벽까지...

무장한 보안요원들도 악령과의 모의전투로 단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보안요원들 시체는 계속 나오더 군요...ㄱ-)

 

 마지막으로~ 오리지널 주인공입니다~!                                     (↑)

 

확장팩 주인공보다는 오리지널 주인공이 좀 더 좋습니다.

듬직해요. 둠3 주인공(둠가이)는 샷건을 참 좋아했습니다.

언제나 샷건을 들고 다녔거든요(동영상에서)

 

가끔 로켓포나 권총도 들고 다녔지만요...!

 

※공포게임을 너무 별거 아닌거 같이 글을 썼지만... 가끔씩 정말 깜짝놀라서 심장이 멈출거 같은적도

있었습니다... 심장약하시거나 징그럽고 잔인한거 못보시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저도 가끔씩은 너무 역겨워서 좀 쉬다가 다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