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OUT

음.. 앞발그림입니다. 또 오랜만에 올려보는 군요~ 이번에 그려본것은 바로.. 팬아트 들입니다. 저의 악취향에 100%를 넘어서게 일치해서 감동받았던 캐릭터.. 뭐 게임 캐릭터긴 하지만 여튼 맘에 들어서 그려보았는데. 원작 모독 수준으로.... 아쉬운 그림이 나왔네요. 캐릭터 비중자체는 ..

본격 엄청나게 계획만 하고 있는 중인 본격 2차대전 소설!! 의 일부 캐릭터 컨셉입니다. 앞발그림은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군요.. 얼마만이지... ... (확인 후) 거의 2년 10개월 만에... 쿨럭. 어쨌든 그림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므로 예나 지금이나 실력은 안습...합니다. 떨어질것도 ..

거의 몇달만에 그림이라 SD로 슥슥 그려봤는데... 역시 너무 연하게 그려버렸군요..... 근래들어 스캐너를 안쓰다가 쓰려니까 확실히 적응이 안됩니다아.. 정말 놀랍게도. 줄어들 실력도 없는데 그마저도 그림을 안그리니 줄어버리는군요? 변명은 치우고 우선 사유(구:제1중대베테랑)님께..

제목: DEAD 카나&해달 SPACE 2 장르: 4차원, ANG? 글쓴이: 너구리햄스 (앞발로)그린이: 너구리햄스 첨부자료: 인터넷 검색 및 해달군의 그림 주의: 이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소재들은 대부분 'EA'의 [데드스페이스2]라는 게임에서 따온것이며 철저한 패러디 작품입니다. 스토리 진행중에 스포일이 엄청나게 존재하니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이 작품은 카나님 뒤늦은 생일축전과 해달이의 55555히트와 군입대(...)를 미리 축하하기위한 축전작품으로서 계획되고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묘한 노이즈와 함께 나오는 잡음들…그러다가 화면에 긴생머리에 다소곳한 모습의 앨리스가 나온다. "카나? 빨리 나오라구. 카나리아 어서~" "으음…..

스캐너가 없는곳에서 그린지라 디카로 촬영했고... 일단.. 그림 잘그리는 사람한테 앞발로 그린 축전같은거 주는거 싫어하지만.. 축하하는 의미에서 그렸다고나 할까... 뭐 그런<< 그리고 미루면 한도 끝도 없이 미루는 성격이라 생각났을때 바로 그려버렸... 여튼 이젠 25일.....

최근 프랑 업로드가 '파워의학용어' 때문에 지연되고 있기도 하고 (광)팬심에 프랑을 또 그려보았다. 프랑 작가 그림체에 흡사하게 그려보려 했지만 역시 기억나는데로 작가님의 그림체로 그리는것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다.. 제일 앞에 프랑은 본인이 그렸지만 뒤에 있는 프랑의 동료들과 조수는 아는 동생(KSJ)이 프랑 뒤에 더 그려준것. 우연히 SJ도 프랑켄 프랑을 봤다길래 서로 프랑에 대해 여러 이야기도 할수있어서 참 좋았고.. (매니악한 만화인 만큼 본사람 찾기가 오프라인에선 좀 힘듬..) SJ는 3권쯤까지 보다가 그만뒀다지만.. 언젠가 끝까지 완주하길 바람

오랜 친구이며 전우이며 동지인 군대간공대생군이 정말로 군대갑니다. 그런 그에게 주는 축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축전은 아니다만 딱히 뭐라 불러야할지 몰라서!!) 스캐너 쓰고싶었지만 못쓰는 상황이라 대신 디카로 찍어서 각도가 밑에서 위로 찍은 각도인것은 이해좀 해주길...ㅠ 야간에 삽(..)..

조...조또 오니쨩!! <일단 스캐너의 부재로 인해 디카로 찍었는데 것도 제대로 못찍어서 이럼 ㅠㅠ> 뭐랄까.. 스피트님...이 아니라 sako님의 여동생관련 상큼한 글을 읽어고나서 생긴 마음으로 그려본 축전<< (빠르게 걷는 오빠에게 '기..기다려 오빠!'라고 외쳐보는 10살정도의 소녀!!) 밝게 뛰어..

프랑켄 프랑과 프랑켄 햄스 () 2011.4.19 원랜 다리를 맨다리로 한다면 실밥자국을 표현해야하지만.. 잘기억이 안났으므로.. 그렇다고 스타킹 신은걸로 하자니 채색이나 명암이라는 강한 적을 앞에두고 사기력 저하로 털썩-! 일단 프랑켄 프랑이라는 만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감명깊에 봤고 아주 재밌..

예전에 축전으로 올렸던 소설인 'Dead 카나&해달 SPACE'의 대략 해설글입니다. 아직도 못(안)읽어봤다고? 시대에 뒤떨어지는구만. http://blog.daum.net/ckaudcjf/16884768 당장 읽어보게. (되도않는 강요) 우선 이 소설은 카나님의 4만히트와 해달군의 2만히트를 축하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제목에 카나님이 먼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