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OUT

세 개지만 다들 보잘 것 없습니다... 정성은 없으니까요 (흐그흐그흑흑흑흐긓흑ㅎㄱㅎ긓) 한 꼬맹이(?)가 너구리를 안고 있는 모습을 그린겁니다만... 원래 다른 거랑 합치려 했는데 귀차니즘이...;; 이건 누구냐하면.... 맞춰보시죠.... 참고로 왼손에 쥐고 있는건 포스트잇입니다 헌..

아니 저 문자대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위 만화의 대사는 실제로 있었던 대사들<<) 마도카가 한참 나올시절 뉴타입에 나온적 있는데 그 설정집으로 마도카라는 캐릭터와 호무라 라는 캐릭터의 생긴것을 보았으나 생각보다 분홍색 주인공이 로리여서 검은색 아이가 더 맘..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리던 도중 계획과 완전히 엇나가버리는 바람에 결국 축전이 그리다 말아버린 되고 말았습니다...

우선 스캔티와 니삭스입니다. 스캔티 좋죠< 스캔티를 스캔해서 올리니 역시 스캔의 위력으로 스캔티의 아름다움이.. (시끄럿!!) 스토커의 배경이 겨울임을 잘 보여주기도 하는 그림입니다. 특히 미아는 상아색 학생 코트를 자주입곤 했지요<< 스토커 너구리는 흠흠.. 저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범 ..

우선.. 순수한 영혼들은 보면 안될 그림도 하나 끼여있습니다. 본 글에는 19금 소설인 스토커라는 소설의 일러스트가 있기때문에. 야한걸 꺼리는 분들은 '뒤로가기'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도 '뒤로가기' 난 괜찮아, 보지말라니까 더 보고싶어 어서보여줘인 분들은 보세..(퍽!) 비츠의 포스처 물감 축전. ..

넵. 너구리햄스 님 축전입니다~ 이거 참... 너무 늦엇군요....ㅎㅎ;;; 형편없는 그림실력이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호.. 호텔.. 저건 천사가 할말이 아냐!! 초코케익.. 그건 나도 좋아하니까!! 못줘!! (곧 고스트로 취급되서 사라진다) 연필쪽은 원래 지워야 하지만.. 본인은 언제나 원본을 최대한 유지하는 편이라..< 좋아요. 아주 좋은 축전입니다< 근데 'to.너구리햄스'가 없으니까 누구에게 하는건지를 모르겠잖아..

하도 햄스놈이 박사팩으로 칭얼거리기에 제리얼에 박사팩과 나님 쓸 코만도 팩주문 하고 내가 살고있는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제일 가까이 있는 농협을 네이버지도에 검색해보니... 보이냐 햄스? 나님이 너를 위해 왕복 2.8km를 걸었다고 임마... 부지런히 걸어 농협에 도착해 3000원 무통장입금하려..

만능잠수함 노틸러스호....3일정도 걸렸습니다. 지금 눈에서 레이저가 나갈라고 해요..... 아무튼, 60만힛 축하드립니다.

귀차니즘의 승리라 미안 부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