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앞발그림입니다.
또 오랜만에 올려보는 군요~
이번에 그려본것은 바로.. 팬아트 들입니다.
저의 악취향에 100%를 넘어서게 일치해서
감동받았던 캐릭터.. 뭐 게임 캐릭터긴 하지만
여튼 맘에 들어서 그려보았는데.
원작 모독 수준으로.... 아쉬운 그림이 나왔네요.
캐릭터 비중자체는 뭐.. 이름이 '간호사'인 캐릭터니
할말 다했지만.. 원본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기회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리면 제 팬아트가 너무 초라해질것 같군요...()
뭐 그래도 제가 그림을 그릴 정도라면 어지간히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점!
알아주세요
왜
그 다음은 네, 리듬 헤븐의 기자님()
이번에도 멋지게 원화를 모독하는 팬아트가 되었지만
어쨌든..매우 귀욤귀욤한 캐릭터 였습니다<<<
이 캐릭터를 따라 그리려면 선을 굵게 그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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