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일단 오랜만.

 

군대간공대생임.

 

이제 2차 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던파하는데 골드가 2천만 골드정도 있길래 뭐할까 해서

 

바로 바인드 지름.

 

 

 

 

 

 

결과.

 

 

오우예아

 

클론 레압 머리가 2번만에 나오는걸 보고 오 오늘 되겠는데? 하고 계속지름.

 

근데 던파는... 결코 만만찮지 않았다.

 

ㅅㅂ 2천만골드 고스란히 바인드에 꼬라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인건 제너럴이 입고 있는건 손을 안대서 플레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거 ㅋㅋㅋ

 

접기도 안접기도 미묘한 상황 ㅋㅋㅋㅋ

 

상의 잠금이 세트를 살렸다 ㅋㅋ

 

아.... 레압 팔더라도 거의 천만골드 가까이 손해봄 ㅋㅋㅋ

 

근데...

 

 

 

이게 있었다.

 

천삼백만 골드정도.

 

도박 할려고 하면 이게 자금이 되긴하는데...

 

그만하는게 낫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