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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 인물소개...-펌...

레이븐울프 2006. 8. 17. 13:43

 

 

영국 왕립국교기사단 헬싱

: 영제국과 국교를 럽히려는 기독교적 괴물을 장시키기 위해 조직된
무조직기관, 칭「Hellsing」기관은 몇 백년 동안 물들과 싸워왔다.
물은 물로 상대한다는 간단한 이치를 이용해 간인은 알지 못하는 늘 속에서 활동한다.

"의 이름으로 어서도 죽지 못하는 자들에게 식을 부여하라.
Amen. " 

 

 


+ 모스베라트 아카드 (나카다 죠지)
Mothverato Arucard

이도 정체도 밝혀진 것이 없다.
목을 자르고 심장을 찔러도 죽지 않는 최강의 흡혈귀로
헬싱 가문에게 정체불명의 서약을 맺고 헬싱 가문에게 충성한다.
흡혈귀라는 것에 강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급조된 '괴물'(프릭크)들을 싫어한다.
무기는 처음부터 사용하던 454케슬과 월터에게 선물받은(?)자칼. (이중에서 자칼이 셉니다.자칼의 무개를 어림잡아 재어보면 5살짜리꼬마 무게 5배에 해당한다는!!!!!)
"이지 해. "

헬싱기관에 쓰레기 처리반으로써 좀비들과 흡혈귀들을 처리하지만 명령을 안내릴시에는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 테그랄 브르케 게이츠 (사카키바라 요시코)
+ Sir Integral Fairbrooke Wingates Hellsing

국 국교 기사단 헬싱의 국장.
누구보다 여왕에게 충성을 다하기땜에 여왕에게 헬싱경, 즉 Sir Hellsing의 칭호를 하사받았다.
13살 때 부친의 죽음 직후 헬싱가의 당주 자리를 노린 숙부에게 살해당할뻔 했다.
주위의 보좌에 힘입어 서서히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총하고 칼을 잘쓰는것 같다.

"령은 오직 하나. 'Search & Destory'. 상. "
 
인테그라는 잘아시다시피 귀족중 한사람이랍니다..........그래서인지 도도하고 카리스마를 잃지 않습니다.
게다가 말발도 세고 겁도 없는것같고 헬싱에 나오는 케릭터보다 유난히 담배를 많이 핍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청순가련형.............................................↓
 

 



 

 

+ 라스 토리아 (오리카사 후미코)
+ Seras Victoria
 고아로 태어났다.
(에니에서는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고 아버지가 경찰서장으로 있다가 범인들한테 죽임을 당해서 고아가 되었다고 나와있다.)
혈귀 소탕에 무의미하게 동원된 경찰소대(D-11부대)에 있다가 좀비부대하고 흡혈귀 목사한테 잡혀서 좀비가 될뻔하다가
아카드가 목숨을 건저주는 대가로 흡혈귀가 되었다. 
아직까지 피를 먹는 것을 꺼려하며 흡혈귀의 수준으로는 아카드의 말에 의하면 "보통"이다.
그러나 점차 성장하고 있고 어디서나 사랑받는다.
무기는 대전차용 화포 '할콘델'.

"지만, 하지만 스터…
…사람이잖아요…. 람이라구요!"

개그컷이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행동으로 봐선 어지간히 귀엽습니다. 첨엔 수혈용피만마시고 각성을 못하는데 애니에서 몇번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안들어왔지만 영킹아워즈 잡지에서 7편이 나오는데 거기서 밀레니엄 부대와 조린 블리츠 중위땜에
베르나도트가 죽으니까 베르나도트 피마시고 각성해서 밀레니엄 부대 몇십명과
조린블리츠 중위를 죽인다고 나와있습니다.
 

 

 

 

+ C. 르네즈 (키요카와 모토무)
+ Walter C. Dornez
<왼쪽 젊을때 오른쪽이 현재...>
대 헬싱경 때부터 헬싱 家를 모셔왔다.
또 前 쓰레기 처리반으로, 사신이라는 말을 들으며 전선에서 활약했다.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나 인테그라의 시중을 들며 사무적인 업무를 처리하면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
무기는 청년때부터 사용한 은도금된 와이어...(적들이 걸리면 숨통끊겨 죽던지 몸뚱이가 잘려나갑니다....은도금이 되서
언데드에게는 효과적....(언데드는 은에 약함)

"가씨의 명령대로
단 한 마리도 이 저택에서 려보내지 않겠습니다. "
 
 


 

 


+ 르나도트
+ Bernadotte
렌타인 형제의 기습 이후 전멸한 헬싱의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고용한 프로용병대의 대장.
프로답게 맡은 일에 철저하다. 의리있는 인간적인 면이 두드러진다.
헬싱기관의 유일한 보통 인간. 밀레니엄과의 전투에서 부하들과 세라스하고 같이 밀레니엄을 진압하다가 밀레니엄 중위
조린 블리츠하고 소수의 밀레니엄 조직에게 참혹하게 죽는다.

", 그럼 죽어볼까 들아. 어먹을 욕이나 하면서 죽어 보자고.
에 총알 먹고 뒹굴면서. "
 
우리나라에선 아카드하고 인테그라가 가장 많이 인기를 얻지만 일본에선 베르나도트가 인기라고 합니다....왜일까요?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개그컷도 잘 소화해내고 프로용병대인데 훈련을하는데 훈련도 제대로 안합니다...
(프로용병대 맞나?) 은근히 세라스를 좋아하는듯........(아시다시피 인간하고 흡혈귀는 맺어질수 없... )

 

 




 

 

인테그라의 명대사:
"망가지도 지도 말고 면으로 치고 나가!
해되는 건 조리 치워 버려!
리를 방해하는 모든 력에게 끔한 맛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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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퍼온겁니다...

그림은 엑박으로 인해...모두(*1개 빼고)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직접 캡처를 한 다음 올린...;;

글은 제가 쓴거 이글 밖에 없구요...

있던 대사를 지우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다소 귀여운 이미지를...(퍽!)

 

*1개는 바로 만화책 세라스 이미지입니다...

 

이웃공개니까...(헬싱자료는 모두...)

데려가실분은 모셔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