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캡틴 잭~ 스패로우!

 조니 뎁 멋지지 않습니까?

 나는 남자이기는 하나...

 이상하게 캡틴 잭이 너무 좋더군요..;

쳇.. 태크만 할줄알면..

 

캐리비안의 해적에 메인(?)좋은 노래를

올리는 건데 말이죠...

 망자의 함도 재밌게 봤습니다.

 

3부작이니 다음편도 기대~

 

조니 뎁은..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가위손'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서도 나왔고...

 

자식사랑이 엉청나게 대단하신분이죠...

 

딸이 해준 팔찌와 일반 T-셔츠에 낙서해준거 시상식때 입고가고..

 

팔찌는 영화 만들때도 착용했다고 하더군요...

 

캡틴 잭 스패로우도.. 아들의 이름이 '잭'이라서 바꿔달라고 했다던가?...

 

어쨌든... 나는 남자이기는 하나.. 너무 멋진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