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에일리언VS프레데터2를 보기전에
1의 스토리를 알아야겠다 싶어서 봤는데....
일단...
실망했고요;;
게임에서 나온 프레데터의 습성이나 무기들이 쓰인건 괜찮았지만
그리 재밌다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에일리언4가 더 재밌는듯... (머엉)
물론 에일리언 시리즈와 에대프는 좀 거리가 있겠지만;;
문제가 나름 있다면 스토리의 연관성이랄까요?
에일리언 시리즈가 미래인 방면에 에대프는 현대쯤에서 스토리가 시작되길래..
에일리언 시리즈의 앞이야기 인가요..?
뭐... 유사성은 아직 모르겠고요.
여튼.... 2008년 들어서 본 영화중에 에대프1은 제일 재미없었습니다.
왠만한 영화는 다 재밌게 보는데... 그냥 느끼기로는 별로더군요...
특히... 인간사냥하는 프레데터들... 정말 보기 싫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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