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영화를 2개 봤는데요.........
일단 뭐....
람보4
보면서 느낀건;;
리얼하고 잔인하다... 잘리고 터지는거 제법 리얼하더라구요.
뭐... 람보4를 보면서는 '저런 나쁜 XX들' 이란 생각도 들수 있습니다;;
그닥 재밌지는 않았고.. 잔인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잔인한 맛에 보시면 됩니다...;
딱히 재밌다고 드는건 없군요....
인정사정없이 민간인들을 죽이는 모습도 나오고 해서....
그런거 못보시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에일리언vs프레데터2
이 뭐;;
에대프1하고 스토리성 유사성은 초반의 몇분밖에 없어요....
에대프1 안보신 분들이 봐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ㄱ-;;
재미는... 없고요...
인륜적으로.... 좀.. 뭐하달까요;;;
영화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장면을 넣은 건지란 생각도 들정도로....
순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보면 안됩니다....ㄱ-
재미도 에대프1 못지않게 없고....
여튼 에대프2 광고에 낚이지 맙시다...;ㅂ;
하... 영화본 시간이 아깝군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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