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너/연재계획 및 공지들

연재되는 소설들 및 여러가지들 카페로 이동 예정입니다.

레이븐울프 2014. 11. 9. 01:3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걸 공지하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소설 및 다른 작품들은 제 사적인 소통의 장소인 블로그에 연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조금씩 느껴왔었고 일 하나가 터진적도 있었지요.

네, 스토커:하이스쿨 작품에서의 문제로 인해서 해당 글 2개가 블라인드되고
경고 먹고.. 제 소중한 댓글들은 사라지고 했었죠.
기분은 정말 정말 끔찍했었습니다.

정말요.

뭐..그래도 따지고 보면 제 잘못도 있긴하죠
(잘못도 정도가 아니라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블로그 같이 열린 공간에 전체읽기 가능한 상태로 그런 글을 썼으니...뭐...
그럴만도 하죠.. 단지 제가 원했던건
'그 글의 내용은 바로 처리할테니 제발 댓글들은 살리게 해달라'였는데
그게 묵살되어서...뭐...후...


결국은 예전부터 말로만 꺼내던 소설 카페를 만들겁니다.
주변에 블로그 이웃분들 중에 소설 쓰시고 계시거나 소설을 썼었던 분들도
오신다면 따로 카테고리랑 이것저것 마련하고 해보려구요.

그렇다고 의무적으로 연재하세요!!
이런건 아닙니다.. 예전에 썼던 작품들만 올려놓으셔도 되요.

그리고 엄격한 등급제가 가능한 카페이니 만큼..
회원가입 신청하는 분들의 나이를 고려해 등급을 나눌겁니다.
(나이 비공개 된 상태로 회원가입 신청시.. 미성년자로 판단)

그래서 접근 가능한 글을 제한해둘겁니다.

물론 모든 글에 제한을 두진 않을거구요..
평범한 작품들은 회원이 아니어도 읽을 수 있게끔 해두려구요.

댓글의 경우엔.. 회원이 달 수 있게하거나
전체 다 달 수 있게 하거나.. 고민은 해봐야 겠습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소설글을 전체 댓글 상태로 풀어놓은지 오래됐는데..
뭐, 카페도 특별한 일 없으면 그렇게 할거 같네요.

사실 악플보다 무거운게 무플이라서...
악플도 관심이 있어서 달리는거거든요.. 물론 정말 개념없이
게시글과 상관없거나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해대는 악플은 정말 좀 별로입니다...
(비판에는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음

이렇게 보니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인거 마냥 써놓은거 같기도하지만
제 글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는 것도 아니며
지극히 아마추어 소설가일 뿐이고.. 게을러서 또는 바뻐서 연재속도도 매우 느립니다..

단지, 블로그라는 장소의 한계와 예전의 뼈아픈 기억 때문에 바꿔보려구요.
그 사건 이후로 딱히 19세급으로 잔인하거나 선정성 있는 글을 쓴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친구신청이 막 들어오다보니
이게 진짜 이웃블로그로 하려고 오는건지.. 글 읽으러 오시는건지 구분이 안되서...;;
방명록이라도 남겨주시면 좋은데.. 것도 한계가 있을거구요..

모든 문제가 카페 하나로 해결되어 버리니 거기로 가려고 합니다.

카페는 아마도 다음 카페겠지만
네이버든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포털 사이트의 카페가 더 좋은지 판단해보고 가려고 합니다..


새로 만드는 소설카페에는 기존의 소설들을 다시 재업로드 할건데요..
그때는 그 소설을 제가 쭉 읽어보고 눈에 보이는 오타나
어색한 문장을 고쳐서 올릴겁니다.

봐도 봐도 나오는게 오타랑 어색한 문장이지만요...
리메이크한 혼:폐쇄된 교회를 매몰숲 리메이크 때문에 보는데도
엄청 어색한 문장들이 많더군요......후;;

아, 근데 제가봐도 오글 거리는 정말 초반부 소설들은 아예 안올리거나
올리되 검토는 안하고 올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전 제가 제 소설들 보면 정말 부족한 점 많고 오글거리는데
그걸 참고 읽어주시는 정예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카페 만들게 되면 당연히 블로그에 공지 올릴겁니다.
링크도 걸거구요.

카페 만드는건.. 12월 말쯤이나 15년 1월안에 만들 예정입니다.

그땐 시간도 어느정도 생길거니까..
매몰의 숲 리메이크도 느릴지언정 연재 시작할거구요.


굳이 '알리는 글'카테고리가 아니라 여기에 쓴다는 점에서 아시겠지만
블로그 전체를 놔두고 간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 블로그는 계속 존재합니다.
그나마 쓰고 올리던 소설마저 여기 안올리면 이 블로그에 앞으로 무슨 글을 올릴까..
싶기도 하지만... 뭐.................

게임 리뷰나 애니나 작품 리뷰도 올릴 수 있고 그러니까요()

그리고 크게 문제 안되는 수준의 소설들은 블로그에도 계속 올릴겁니다.
단지
무슨 이유로든 제가 판단해서 선정성있는 작품들은
이 블로그엔 안올릴려구요..
그래요 야설은 이제 여기 안올려요 여러분!!
사람관계에 있어서 사랑이나 여러가지를 다루다 보면 그냥 스킵 할때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기도 하고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썼긴 했지만.. 음.. 근데 써놓고 보니 좀 그렇긴 하더군요. 대신 대부분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썼기에 '스토커'라는 작품은 정말 제가 완성해낸 작품중엔 스토리성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그 소설에서 잔인한거랑 에로한거 빼버리면 스토리가 1/4은 줄어들거 같네요. (...!?) 

무엇보다 있는걸 모두 표현 안하면 이들이 어떤식으로 서로를 사랑했고 어떻게 느꼈고 행동했는지가 제약되겠지만요...

어떤 게임이 나왔는데 19금 버전이랑 청소년용 버전이 따로 있으면 여러분은 어떤게 더 플레이 하고 싶고 표현이 자연스럽고 재밌나요..라고 말하는게 맞을진 모르겠지만.. 뭐 그렇다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연재하고프고 쓸 예정인 소설 작품들은..
예~전에 엄청나게 많은 예정작들도 있는데요..

우선 주력인 혼 시리즈. 앞으로도 스토리 많이 남아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안그래도 없는 독자 다 사라지기 전에 써야할텐데..
분발해볼게요.. 카페만들어지면....
이라는데..........................
이번 겨울이랑 내년에 정말 바쁠거 같아서...ㄱ-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으론 스토커의 또 다른 이야기...

그 다음으론 프리마 녹타 관련 소설..
이건 구상이랑 인물까지 다 배치해놓고
안쓰고 있다가 이젠 가물가물해졌네요.

제 생각엔 스토커급 작품성이나 스토리가 있었지
않나 싶기도 했었는데.. 뭐... 남은 조각들을 맞춰 더 멋지게 만들어 봐야겠죠..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림 하나 없이 주절주절하는 긴 글 봐주신 이웃분들과 방문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