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너/연재계획 및 공지들

소설내 외국문화에 대한 오류들, 양해를 바래요!

레이븐울프 2015. 2. 20. 15:57



옙, 이 글의 결론은 제목과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일본이나 외국을 배경으로한 소설들이 다양하게 있곤 합니다.


주력 소설인 혼의 경우에도 배경이 일본인데요.. 문제는 제가 과연 그 문화를 바르게 표현하고 있는가는 의문입니다.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만큼 기본 예절이나 남녀관계, 학교생활, 선물의 종류..

다르게는 대중교통의 이용법 같은 곳에 사소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에 맞춰서 따로 조사(...)까지는 크게 안하지만

최대한 아는 선에선 반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의 경우는 심지어 한국을 배경으로 다시한번 엎어볼까 생각했는데

주인공들의 한국식 이름은 생각해봤지만 다른 인물들의 이름까지 다 떠올리라면 무리수가 클것같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잡귀가 많은 일본에서 일이 일어나는게 글 쓰는데 낫긴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특수상황이 안일어나란 법은 없지만요


거기다가 일단 배경으로 삼고 출발한 작품을 괜히 이유없이 바꾸기도 뭐해서 계속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중인데...


나~중에 기약은 전혀 없지만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한국으로 슥삭 해버려야겠네요.

그전까지는 계속 일본으로(으응?)



사실 소설을 쓰는데 있어선 방대한 사전조사가 매우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특히 군사쪽이라던가 옛날의 어느 시대를 반영하곤 할땐

그 시대에 맞는 적절한 조사가 있는게 고증에 좋지요..


물론 그런거 없이 그냥 맘편히 쓰는 것이라면 문제없지만

뭐랄까.. 숙련된 무게있는 작품을 만드는데는 필수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원물들을 챙겨봐야겠네요..


근데 학교도 학교마다 스타일과 분위기가 다르고

각 반별로 선생님 별로..심지어 수업마다(...) 모든게 달라지는 세상이라

학교만으로 따지면 크게 문제는 안될것 같아요.


그래도 이건 진짜 이 나라에서는 꼭 하는거에요!

이런건 안해요!

싶은 중대한 오류들은 콕콕 집어서 말씀 주시면 부분적으로 수정하거나

다음 리메이크때 참고하겠습니다<<


P.s.: 가장 최신에 재 검토된 혼을 포함해 여러 소설종류 얘기들은 소설카페 내에서 더 자세히 다루곤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