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a 더 코마: Cutting Class 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스팀 등록된 게임입니다.
뭐 딱보면 순수한 학교물은 아닙니다()
학교에 갇힌채 사이코 살인마에게 쫓기며
학교를 모험(...)하는 그러한 이야기 라고 하네요()
그리고 살짝 펌이 들어간 듯한 헤어스타일의 히로인이 맘에 듭니다
목에 걸린건 죽은 친구들 이름표라던가
느낌이 어느정도 중고퀄의 플래시 게임 느낌 횡스크롤 진행 비슷한 그런그런 진행입니다.
진행 중간중간에 이런식으로 대화라던가 선택지로 선택한 답변 시스템이 있는거 같구요
이런식으로 뭔가 단서를 하나하나씩 얻는것 같구요
무엇보다 이 게임이 딱 삘이 꽂히는게 바로 국산 입니다.
한글 자막과 인터페이스가 지원된다는 사실!!
500원 동전, 아 한국스럽다!
거기다 포테토 칩이라니!
뭐 이쯤에서 슬슬 국산 전설의 모 게임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게임자체는 호러 생존 게임이다보니 주인공이 아무래도
아웃라스트나 기타 비전투회피성 게임처럼 피해다니는게 주류인거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진행후에는 최소한의 저항 또는 교란용 도구들이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공돌공돌한 꿈이 있어서 도구개조왕이 아닌 이상 학교에서 발견되는 수준의 물품으로 좀비인지 귀신인지를
따돌리기는 쉽지 않을듯 하네요.
알고보면 퇴마용 물품들이 있다더라
학교 지하에 연구실이, 바이오학교하자드
아니면 공구왕들의 기운을 받아서 마개조한 도구들을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의 느낌은 다양하겠지만.
전 일단 전설의 그 게임인
'화이트데이'가 떠오를 수 밖에 없었네요.
자판기 시스템도 그렇고 손전등을 들고 학교를 누비며 여러가지 맛간(...)것들과 대치하며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그렇다고 완전 화이트데이의 새로운 리메이크판 인지 아닌지를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화이트 데이를 롤모델로 삼은 새로운 방향의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트 데이가 고의적으로 떠오를수 밖에 없는 구성들이 있는걸 보면
아마 제작하신 분들도 어느정도 화이트 데이를 오마쥬 했다는걸 알려주고 싶었던거 같구요.
그리고 앞머리를 옆으로 정리하고 가슴까지 오는 긴생머리 여고생이라니 누군가 떠오른다고
님들 이거 퇴마물 맞는듯요
그리고 히로인이 매우 착해서(..) 더욱 맘에 듭니다.
어찌저찌 됐든 스팀에서 9.99달러라는 나름 괜찮은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스팀게임에 있어서 세일 안하는 게임을 사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일입니다만
수작으로 보이는 국산 인디 게임 한번 밀어줄겸, 그리고 게임 스타일도 매우 제 맘에 들었기 때문에
조만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10%라도 출시 세일을 한다면 바로 살듯한 느낌인데.. 조만간 할로윈 세일이 기대되는 입장이니 살짝쿵 기다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사도 게임을 못하는 상황이거든요ㅠㅠ
The Coma: Cutting Class!
기대해봅니다! 분명한건 세일을 하든 안하든 언젠가 이 게임을 꼭 플레이해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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