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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제너럴 챌린지 - 누클리어 봄버~ 핵장군과의 결투 - 가장 어려움

레이븐울프 2010. 1. 26. 14:37

 

 

이름: 유지즈_너구리햄스

등급: 짐승

전술: 폭약과 폭탄을 이용한 더러운 전술

 

VS

 

이름: 타오_누클리어 파이터

등급: AAA급 필살기

전술: 누클리어 봄버~

 

 

네,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 핵장군과 만났습니다.

네, 엄청 더럽습니다.

 

탱크의 기동속도는 엄청나게 빠르고

탱크포에 방사능 함유로 보병 차량 안가리고 다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소형 핵병기를 끊임없이 보내서 기지를 초토화시키려 합니다.

 

거기다가 핵미사일은 5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네, 카운터는 무섭게 내려갑니다.

 

게임시작후 한 5분 시간 주고는

(일단 디럭스 파이터보단 관대한 누클리어 파이터)

 

탱크, 보병, 헬기, 핵병기, 핵폭탄

으로 무한 공격

 

세가지 방향에서 골고루 쳐들어옵니다. 

 

 

 

이 장면을 지겹게 본거 같네요..-_-

 

하는말이 이 전투에서 당신이 살아남은건 행운이다 라는 식으로

영어로 말하던데.. 다음에 또 도전해보시게 이런 말도하고...()

 

하지만 전 제국근성.

 

제국근위대의 뼈에 박힌 근성으로

핵을 맞아도

탱크가 뭉개와도

헬기가 날아와도

보병들이 뛰어와도

 

건물을 재건하고

병력을 생산하고

터널로 공격하고

운전수를 사살하며

 

잡초근성으로 버텼습니다.

 

잠입 반군을 이용한 기습 및 자폭공격이나

 

쟈멘 켈의 운전수 사살 및 보병처리

 

힘겹게 유지한 스커드 발사기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GLA만의 특성같은건 다썼네요

로켓버기(기동성좋고 내구력이 약한 다연장로켓차량)로 게릴라도 하고;;

 

무엇보다 1등 공신은 쟈멘 켈인거 같습니다.

제가 버튼 대령이나 흑수선보다 제일 좋아하는 영웅입니다.

 

저격수이기도 하구.. 적 운전수 사살로 적 차량 탈취 및

적 건물에 폭약설치도 가능하니까요

(폭파 장군에 한해서)

 

뭐 폭약설치는 생각보다 자주 못합니다만...

(설치할땐 스텔스가 해제되기에..)

 

어찌됐든 GLA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전 끝내

승세를 잡았습니다.

 

 

 

 

 

핵 5개를 날린 후에 적의 본진에서 자금해킹중인 해커들에게

분노의 스커드 폭풍

 

*스커드 폭풍: GLA의 슈퍼무기로 9발의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

해당 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독소를 퍼뜨린다.

폭파장군은 독소를 퍼뜨리진 않지만 대신 폭발력이 더욱 강력하다

 

 

 

네, 핵탄두로 협박하는 녀석에게는

똑같은 미사일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쟈멘 켈의 활약으로 운전수가 죽은채 놓여진 소형핵병기를 세어봅시다.

 

11시쪽 쯤에 1대

 

2시쯤에 핵병기 4대

탱크 1대

 

사실 더 많지만 대부분 전투중에 파괴되었습니다..

 적을 생포(물론 운전수는 죽습니다만...-_-ㅋ) 하는거보다 죽이기가 더 쉽다는건 누구나 아시겠죠?

 

놈들은 우르르 몰려들어서 운전수 사격 기술 쿨타임으로 다 못 잡습니다..

네, 그것도 기술이라서 한번쓰면 기다려야해요...()

 

오른쪽에 4대.. 저것들이 특히 압박이었죠..

제 기지 오른쪽에 스커드폭풍 슈퍼무기가 건설되어 있는데

저것들이.... 

 

본인의 기지.

 

멀쩡해보여도 포격 많이 받았습니다..

 

적의 포격탄막인가..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맵밖에서 곡사포같은 것들이 쏴서

포탄만 날아오는건데 그 포탄을 요격할 기술이 이 게임엔 없어요..()

 

미리 방지하는 방법으론..

 

핵미사일의 경우엔 날리기 전에 핵기지를 부수거나

적의 커맨드 센터를 날려버리면 제너럴 특수기술(포대탄막 등등)을 못씁니다.

 

누클리어 봄버~ 에 대항할 스커드폭풍.

 

개인적으로 이 슈퍼무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운전수 사망한 핵탄두를 터널네트워크에서 수리한 후에 모두 세워봤습니다.

 

네, 탈취한게 저정도라구요

 

공격해 들어온건 더 많다구요

 

*터널 네트워크: GLA의 땅굴이동통로로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커널과 비슷하다

단지 땅굴안에 들어가서 적의 공격을 피할수가 있고

커널처럼 무조건 한곳에서 한곳이동이 아니라

터널에서 다른 터널 어디로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워해머40k의 임페리얼 가드의 벙커와 비슷한 원리다.

그리고 터널안에서 차량과 보병들은 체력이 회복되므로 전술적으로 매우 좋은 방어건물이다.

 

 

방금전부터 화면 왼쪽에서 궁시렁 거리는건

누클리어 파이터가 절 도발하는 대사들입니다만()

 

저 인간 마을다운 분위기군요 방사능도 막 퍼져있고..()

 

 

이미 터졌소.

 

참고로 오토바이에는 모든 GLA보병이 탑승 가능합니다.. 심지어 일꾼도..

(최소한 폭파장군이 생산가능한 보병들은요..

섀보터같은 다른 제너럴이나 일반GLA보병은 아마도 탈수있겠죠<)

 

못 타는건 성난군중인가.. 하는 애들인데 걔들은 터널 네트워크에도 못들어가니까...

 

여튼 전 기동성을 위해 쟈멘 켈에게 오토바이를 태웁니다.

폭탄설치는 못하지만 어차피 그 기술 쓸일도 거의없고

굳이 쓸때는 오토바이에서 내리면 되니까..()

 

그리고 기술표보면 보병머리에 십자선.. 에임같은거 잡혀있는 기술이

운전수 사살입니다.

 

운전수가 있는 차량에 한해서 탱크, 장갑차 안가리고 무조건 중립상태로 만들고

그 차량은 후에 어떤 보병이든지 탈취가 가능합니다.

물론 미국의 무인정찰차량인 센트리 뭐시기에게는 못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자네를 끝장낼 빛이라네.

여러 제너럴들과 싸우며 느낀건데 뭐.. 애들이 대부분 정신병 있는거 같아요..()

 

터널 잠입기술로 적진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네놈의 소형핵병기에 네가 당해봐라!!

 

근데 제가 할 대사를 저녀석이 대신해주는 센스는 도대체<<

 저거만 날라가며누 제가 이겨서 스커드폭풍 사용했는데

 

마침 저 대사를..-_-ㅋ

 

 

제국근성의 승리..()

 

 

자네 생포만 가능했어도..

미사일에 매달아서 날려버렸을지도 몰라

 

최고 높은 난이도의 보스인 '링장군'도 싸워서 힘겹게 이겼는데..

개인적으론 링장군보다 누클리어 파이터가 더 힘들었습니다...()

 

 <몇번 도전해서 겨우 한번이긴거라고 하는 분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상대편은 기지랑 병력, 핵폭탄 5개 전부 다 있고 저는 커맨드 센터랑 일꾼하나주고 자원도

기본자원만 가지고 시작해서 대결하는겁니다.

애초에 불공정한 대결 이긴거니까 사소한 태클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