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네크로모프죠<
개인적으로 그닥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덩치가 커서 그런지 그냥 스테이시스로 느리게 만들고 양쪽 팔의 노란부분만 공격하거나
어찌어찌 쏘다보면 알아서 죽더군요.
치명상을 입던가 하면 웅크리며 단단한 갑옷부위만 들어낼때도 있던데
그런다고 뭐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마 체력회복은 아닐거고..
솔직히 위의 덩치보다 이 녀석들이 더 싫습니다.
저는 '감자칩'이라고 부르는 놈들인데 감자칩같은 것들이 우글우글 몰려오더니 막 물어뜯더군요.
E버튼으로 떼어낼순 있는데 쪽수가 많아서 예측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감자칩떼에게 기습 당하면..
가는겁니다()
실제로 제가 처음으로 몬스터에게 죽었을때까 감자칩에게 둘러쌓여죽었던 거구요..<
저놈들 잡자니 탄약소모도 제법 되고 조금 골치아픕니다.
저녀석들 자체적으로 그냥 나타나거나 가끔 화장실 변기통에서도 몇마리 나오곤 하는데;;
조금 퉁퉁한 네크로모프의 배를 터뜨리며 죽이면
(배를 갈라서 죽인다던지)
죽은 퉁퉁이의 배에서 막 튀어나오니 퉁퉁이 죽일땐 팔다리를 열심히 노려봅시다.
(안나올때도 있는데 제 생각에 배를 안터뜨리고 죽이면 그런듯해요)
아, 그리고 감자칩들은 가끔 초록색 아이템박스(주로 발로 밟아서 깨트리는)에서도 가끔씩 나오니
주의하시고요<<<
저는 오죽하면 '대감자칩용'
즉, 감자칩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까지 들고다녔습니다.
포스건인가 충격파로 근거리의 적들을 쓰러뜨리거나
가끔 크리 터지면 사지를 잘라버리는 무기인데
감자칩을 원샷 올킬 할수있는 무기입니다.
(애칭으로 '공기팡'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진공상태에서도 써지는거보면 공기팡은 아닐겁니다.. 그냥 애칭)
본인은 플라즈마절단기, 플라즈마라이플, 포스건
이렇게 3개까지고 엔딩봤습니다.
참고로 포스건은 벽에 늘러붙어서 이상한 거 쏘는 애들 내뱉는
좀 커다란 녀석에게도 아주 효과가 좋으니 가지고 다닐만 할겁니다<
아, 그리고
화염방사기도 괜찮긴 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포스건을 더 추천합니다<
P.s: 네크로모프들 각각 정확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재생하는 놈 이름은 '헌터'라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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