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를 해보신 분들은 모두 써본겁니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아이작이 발로 밟기를 쓰지요.
이 기술은 총알을 아끼기 위해 매우 좋은 기술중 하나며..
아이작이 쓰는 체술중에 가장 강력하고면서 효과적인 백병전 공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무기를 휘둘러 때리는거보다 발로 밟는게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무기로 때리는건 적이 대부분 막습니다, 막아도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는데 적은편이고요)
쓸때는 다양합니다.
우선 초록색의 아이템 박스를 깨뜨릴때 초반까지만 해도
총알에 허덕이는 편입니다.
총알로 깨긴 아깝죠.. 발로 밟아주면 됩니다.
(나중에 멀리있는 물건을 집거나 던지는 아이템을 얻는데
그때부턴 그걸로 부숴도 됩니다)
뭐 총알 넘친다 하는 사람들도...
총알도 상점(스토어)에서 돈으로 판매 되기때문에
팔면 제법 돈이됩니다.
총알 가격 얼마한다고 그걸 아껴서 파냐 싶어도
아끼는 정신으로 다 팔면 파워노드 몇개는 더 살수 있을거고
정말 열심히 하면 훨씬더 살수 있을겁니다.
사실 나중에 가면 인벤 잡아먹는게 컨트롤에 따라서
치료약이랑 총알은 남아도는데요..
치료약은 스토어에 저장해둔다쳐도
탄약(총알)은 적을 죽이면 꾸준히 나오므로 어느정도만 소지하면 됩니다.
본인은 플라즈마 커터, 플라즈마 라이플, 포스건
3개만 가지고 다녔는데
커터보다 라이플을 애용한 저로서는
커터 탄약보단 라이플 탄약을 많이 들고 다녔고
단순히 감자칩(패러사이트)용으로 대감자칩용 무기인 포스건은
그닥 자주는 안써서 탄약도 적게 들고 다녔습니다.
뭐.. 급할땐 포스건도 사실상 데드 스페이스의 샷건같은 무기라 잘 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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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잠시 샛군요..-_-;;
여튼.. 상대의 다리를 절단하면 애들이 엎어지는데
그때 얼른 달려가서 밟으면 됩니다.
시간을 주면 놈들이 팔로 기어오는데요
그때 밟으러가면 밟으려다 놈들의 낫팔인지 낫발톱인지에 공격당할수도 있습니다.
다리를 자르고 바로 달려가서 발로 으깨는 식입니다.
총알은 정말 없는데 스테이시스 충전기는 옆에 있고
앞에 리퍼(무중력 공간에서 자주나오는 기어다니는놈들)나 베이비 네크로모프가 있다.
바닥에 있을때 스테이시스로 굳혀버리고 밟아도 데미지 들어갈겁니다.
뭐.. 저정도 까지 할 상황이면 총알이 상당히 없을때거나
돈을 한푼이라도 더 모으자는 열성이 있을때겠지만요.
(앞서 말했든 탄약=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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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총알 아낀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
사실 발로 밟는게 제법 재밌습니다
초반에 데드 스페이스를 할때는 적들이 엄청 짜증날때가 많은데요
(뒤로가도 짜증나는 놈들 많지만..)
그때바다 밟아죽일때의 묘한 쾌감?
뭐 그런게 있습니다.
총으로 죽이면 그냥 그걸로 끝나는 식인데
밟으면 으깨지는 소리와 함께 뭔가 총과는 다른 느낌이 오지요.
특히 발로 밟는게 보통 밟는 수준이 아니라..
슈트의 무게를 최대한 실어서 거의 찍어 부숴버릴 기세로 밟는거라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리절단-> 달려-> 밟아!!
데드 스페이스에서 헤드샷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다리'나 '촉수'를 자르는게 더욱 큰 데미지를 줍니다.
특히 적들의 수가 많을땐 우선적으로 다리만 잘라주어도 기동성을 크게 떨어뜨려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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