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게임리뷰 및 잡담

레드얼럿3: 업라이징 - 리뷰 밑 이래저래 잡담

레이븐울프 2011. 1. 23. 03:38

 

 

레드얼럿3를 얼마전에 구입했습니다.

 

우선 예전에 레드얼럿2와 확장팩인 유리의 복수에 대한 향수도

남아있고 친구중에 레얼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는 녀석도 있어서 구입했지요.

 

사실 저는 레얼2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심심할때 하곤 했었죠()

 

구입하는 김에 업라이징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업라이징은 배넷이 없지만 그래도

이왕 구입하는거 정품으로 같이 구입해버렸습니다.

 

 

우선 영역은 3곳입니다.

 

불변의 두영역

 

연합군과 소비에트연방은 언제나 있구요.

이번 3번째 작에 추가된게..

 

나름 문제를 일으켰던 욱일승천군인가..

줄여서 욱일군..입니다.

 

대략 연합군에게 밀리다 못한 소련군은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서

(레얼 작품 자체가 시간여행은 기본으로 깔고 가죠..

히틀러도 없애고 이사람 저사람<<)

 

연합군의 보물덩어리인 아인슈타인을 없애버립니다.

레얼2에서 제법 지켜주기도하고 이래저래 정많이 갔는데

섭섭하네요()

 

그리고 현실로 돌아와보니..

 

우선 연합군의 세력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 근데 핵폭탄은 사라졌네요.

(아인슈타인이 없어졌으니..)

 

그리고 제 3세력의 등장.. 그게 바로 욱일군이라는 겁니다.

 

커다란 일장기를 휘두르는 군대를 보고

우선 한국인이라면 이맛살이 찌푸려지는 상황을 느끼게됩니다.

 

꼭 2차대전당시 일장기 같은 느낌 팍팍드는 일본이

강성해져서 세계대전을 일으키다니.

(이점에서 게임내 설정상 아인슈타인이라는 인물 한명의

존재 유무가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일본에겐 국가적 감정이 크게 없습니다.

 

과거 2차대전 당시 다수의 나쁜 일본인들에 대해선 감정 충만하지만

지금의 그 후손들까지 '무작정' 미워하는건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쪽으로 더 파고 들어가면 살짝 정치적 논란마저 있을수 있으니

이상은 모두 덮겠습니다.

 

여튼 그런 저도 저런 일장기를 보니 처음엔 '울컥'하더군요.

 

 

레드얼럿2에는 한국군도 나와서 특수유닛 '보라매'를 뽐내며

연합군에 있어서 '아 이 게임 좋네' 했는데 레얼3에서

일본이 아예 종족화 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좀 있다가는

나름 재밌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우선.. 일본군에서 눈에 띄는 유닛들은..

 

이 건담과 닮진 않았지만 뭔가 건담을 모티브로 나온거 같아 라는 느낌이 드는 로봇도 있고..

 

광선검(제다이 기사단-_-?)을 쓰는 사무라이 느낌의 일반 보병과..

닌자 같은걸 봐도 일단 진짜 일본느낌이 진득했습니다.

 

표창 던지고 칼로베고.. 통나무 분신술쓰면서 공격피하고...()

대략 진짜 닌자군요<<

 

플레이 해본 소감으로는.. 조금 저에게는 힘든 종족(정확히는 나라..)?

 

우선 연합군이 처음엔 맘에 들었습니다.

 

피스키퍼.. 적당히 해석해보면 평화유지군이라는 기본보병이

전술방패와 샷건을 든거랑

보병기지에 보병하나가 총들고 걸어다니며 지키는거보고 반해서

(단순한거 같겠지만 저는 워해머에서 가드맨 하나가 맘에 들어서 제국근위대 전체에 흠뻑

빠져살게된 사람입니다<<)

 

연합군을 해봤는데..

 

그.. '평화유지군'말고는 딱히 땡기는 유닛이 없었고..

도대체 무슨 유닛으로 공격부대를 조성할지도 멍....

(레얼2때도 저는 소련군아니면 유리군을 했습니다..)

 

거기다 보병기지에 총들고 보초서는 녀석은

적이 코앞에서 기지를 공격해도 순찰만 돌고 손에든 '총인듯한'건 쏘는 척도 안해

급 실망해서 연합군 자체를 거의 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_-

 

거기다 대차량 보병의 모습이 무슨 공사장인부 같은 사람이 로켓포 든거 같은 모습을 보곤

'이건 뭐야...'라는 생각에 상당히 뭐했죠..

솔직히 전장터에 낭닌구같은거 걸치고 로켓포 어깨에 매고 있으면 좀...()

람보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피스키퍼랑 좀 비슷한 디자인이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

(일단 겉간지를 중시하는 본인)

 

 

소련군은..

 

일단 거의 모든 유닛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자원채취차량의 기관포탑이 사라진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유닛들 디자인도 맘에 들었고 전술도 짜기 편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소련군 기본보병은...

레얼2때와는 달리 확실히 현실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지만..

개인적으론 레얼2때의 소련군 보병모습이 좀 그립네요.

 

그때가 더 방어구가 튼튼해 보이기도 했고()

 

여튼저튼 일본군은..

 

조금 적응이 안되는 느낌?

 

뭔가 이것도 살짝 이상하고 저것도 살짝 묘한 신비한 종족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적응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일정도로

뭔가 난잡한 느낌 가득한 종족이랄까요..

 

그런데도 일본군을 나름 해보고 싶은 이유..

 

 

...

적들의 사기력은 이미 떨어졌다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는 것만이 사는 길

 

유리코 누님... 이 아니라 여고생이니

유리코쨩(!?)이 좀 맘에 들어서요.

네, 솔직히 얼굴을 봐선 여고생이란 생각이 들기 힘들다는거 저도 압니다 잘 알아요...()

 

이 일러스트가 밝혀지며 거의 전세계의 레얼 팬들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만...()

 

일단 유리코 오메가는 확실히 강력했습니다.

그렇다고 컨트롤 안하면 또 의외로 잘죽어요..

 

우선 1:1에선 적에게 즉사당하지만 않으면 유리코가 무조건 이깁니다.

 

공중유닛들은 순식간에 무참히 바닥으로 추락시켜 즉사시켜버리고

보병들과 차량들은 공중으로 떠올리곤 처리합니다.

 

건물들도 사이킥으로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확장팩의 일러스트는 좀 낫습니다()

개인적으론 맘에 들어요

 

여차하면 특수기술로 주변의 보병들은 죄다 죽여버리며

차량들은 밀쳐버리던가 그렇습니다.

(밀쳐낸 차량이 지상용인데 물에 빠지면 폭발해버리고 건물에 닿는식의 간접데미지는 주던거 같더군요)

 

우선 여고생 사이커라는 설정자체는 좀 막장 느낌도 들었으나..

업라이징의 최고 백미인 '유리코 미션'을 해보면 여러가지로 알 수 있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슬프고 피로 얼룩진 과거를 가진 인물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많은걸 느낄 수 있습니다.

 

 

남들은 뭐라고도 말많지만 저는 유리코 하나가 맘에 들어서

욱일군을 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더군요.

 

로켓엔젤인가.. 그 캐릭터도 좀 맘에 들었구요.

공중에서 날아다니며 로켓공격하는 유닛인데 정찰 및 게릴라로 딱이더라구요.

 

하지만 욱일군 자체의 운용이 익숙치 못해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우선 트윈테일 여고생인 유리코가 있으므로 해볼만..

(퍽!!!)

 

 

맘에 드는 영웅으로는

 

유리코 나타샤 타냐

 

순서구요.

 

 

실용적으로 제가 쓰기 편하다 여기는 순서는

 

나타샤 유리코 타냐

 

입니다.

 

 

소련군 저격수인 나타냐는 드라고노프를 들고

원거리에서 적 보병을 제거하며 미그기를 호출해서 건물을 터뜨리고

적의 차량조종수를 제거하는 등..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쭉쭉빵빵하고 섹시한 저격수누님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보리스

가 그립군요.

 

그 멋진 목소리와 함께 AK를 쏘며

레이저 포인트를 키며

 

'미그기 발진하라' 대사 한방이면

캬~

 

이거 완전 끝장입니다.

간지 절정이였죠..

 

개인적으로 나타샤와 보리스중에 선택이 가능하다면

전 보리스입니다.

 

전략적으론 나타샤는 저격수니 더 낫겠지만요..

알기론 일렬로 적 보병이 있으면 일렬로 다 죽는다고 합니다..

무서운 저격수()

 

 

그 다음으론 유리코.. 뭐 얘기는 이미 했지만

 

1:1의 대가이면서 적 차량도 씹어먹는지라 매우 좋습니다.

 

적 차량이 나타나면 나타샤는 레이저로 조준을 합니다.

물론 미그기로는 한방에 적의 어떤 차량이든 건물이든 날려버리지만

조준하는 그 잠시의 시간동안 나타샤는 엄호없이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유리코는 그냥 썰어버리죠..

그래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타냐..

 

뭐랄까..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보병전에서는 제법 도움이 되나.. 뭐랄까..

사거리가 크게 긴것도 아니라 적의 다수보병 앞에선 좀 위험합니다.

 

저격수인 나타샤나 1:1의 대가인 유리코와 만나도 위험하죠..

나타샤야 저격수니까 유리코를 처리 할수 있겠지만..

 

대신 타냐의 장점이라면

 

테러용으론 최고라는 겁니다.

 

아군기지에 타냐가 침투했다구요?

기지에 방어시설은 입구쪽에만 있다구요?

전투유닛들은 죄다 최전선에 있다구요?

 

ㅈㅈ입니다.

 

딱히 방벽으로 둘러싸거나 미리 대테러() 설정을 하지 않은 기지는

초토화 됩니다.

 

C4설치 또 설치 또 설치하며

순식간에 모든 건물들을 터뜨려 버립니다.

 

유리코도 건물을 잘부수지만 건물들이 서로 근접하게 지어져있다면 부수는 속도로는

타냐가 최고일겁니다.

 

그리고 '타임벨트'라는 기술이 있는데

타냐의 상태를 무조건 15초전으로 돌려준다던가... 뭐 그렇습니다.

정확히 15초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과거로 돌려주는건 분명합니다.

 

타냐가 의외로 많은 적 보병에게 둘러쌓이거나 죽을 위험에 처했을때

그 기술을 쓰며

 

위치를 비롯한 체력과 심지어 계급까지 모두 돌아간다고 합니다.

실로 좋은 기술입니다.

 

그래도 저는 나타냐사 유리코를..

(퍽!!) 

 

뭐랄까.. 타냐가 적 차량과 싸울때

굳이 C4설치하러 달려가는게 너무 답답해서

쓰기 까다롭게 느껴지는군요..

 

레얼2에선 소련군 광물채집차량과 테러드론에게

징하게 죽었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그리고...

 

 

 

테슬라 보병이 건재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레얼2에서는 테슬라코일을 충전해주는 자비로움을

 

레얼3에서는 특수기술로 적 차량들을 모두 마비시켜버리며

엄청난 맵집으로 돌격해서 보병 원킬과 함께 차량까지 날려주시는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히 돌격 보병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될 유닛이랄까요?

 

뭐 장점만 있는건 아니지만 전 테슬라보병 매우 좋아합니다<

 

 

 

우선 업라이징에 추가된 신유닛들입니다.

 

크로노 군단, 데졸레이터, 기가 포트리스

 

안타깝게도 연합군에 결국 '네이비 씰'은 추가되지 못했습니다..

"뉘집 자식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긴 녀석인데

 

타냐와 함께 엄청난 공포를 일으켰던 네이비 씰은 추가되지 못했지만..

 

 

대신 크로노 군단이 추가됐습니다.

 

일단 전작처럼 모든 맵을 텔포하며 적의 건물이나 유닛을

시공간 넘어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짓은 이제 안하고

 

대신 제트팩으로 점프 스킬을 쓰며 얼음으로 적차량이나 보병을 얼려버립니다.

완전히 얼어붙은 적은 약간의 데미지에도 바로 깨져버린다더군요.

 

거기다가 물위도 걸어다니는데 물을 얼려서 걸어다니는것 같습니다.

 

물량전에선 제법 한건 할것같은 유닛입니다.

 

 

그 다음으로 데졸레이터 보병...

레얼2에선 이라크의 특수유닛이었던가?

뭐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저는 데졸레이터를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보병 원샷원킬.

거기다가 땅에다 박으면 '여긴 내땅임 ㄲㄲ'....<<

 

가격은 비싸졌지만 보병이고 차량이고 모두 상대로 좋아져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기가 포트리스는.......

해군기지에서 뽑아서 바다에서 해상기지 형태로 제작되면서

 

접어서 변형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데요..

바다위에 떠있는 해상기지는 포탑이 육중한게 제법 좋아보이네..

하며

 

하늘로 올려보내는 순간...

 

-_-...!?

처음 바로 위의 이미지의 거대한 로봇얼굴을 봤던때의 표정입니다.

 

이건 그랑죠인가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일단 배넷이 없다는 점에서 밸런스 문제야 크게 없다쳐도...

이건 뭐...

 

거기다 공격은 로봇눈에서 빔이나가서 땅을 쓸어버리는겁니다.

...

 

공중공격은 못하지만 공중공격에 특화된 공군이나 차량을 대동하면 정말 엄청난 유닛이 되는겁니다..

 

 

뭐.. 그래도 연합군측의 그... 적을 작게 만들어버리는 헬기앞에선

어떤 유닛이든 ㅈㅈ치던데.. 공중유닛에게도 쓸수있으면 기가포트리스인가 하는것도

그나마 연합군측에선 어찌 견제될듯 합니다.

 

 

 

특히 이번 레얼3는 엄청난 여배우들이 등장했습니다..()

 

여배우가 아니더라도 종합격투기선수(나타샤역)도 나오고..

어쨌든 엄청난 구성진이라는 느낌이 확듭니다.

 

캠패인 수행중에 사령관(플레이어)에게 작업거는 캐릭터도 있고..

여러가지로 흥미롭습니다.

 

일단 타냐는 츤데레구요()

 

제일 왼쪽분과 중간의 탱크탑, 바닥에 누우신분은 연합군

초록, 빨강 베레모와 왼쪽에서 두번째 분은 소련군

하얀옷은 욱일군입니다.

 

각 캐릭터들의 이름이나 자세한건 다음에

또 레드얼럿 관련으로 글 쓰게 된다면 그때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레드얼럿 시리즈의 묘미는 실사동영상입니다.

정말 실제 상황인듯한 생각이 드는데 큰 도움을 주죠..

 

일단.. 욱일군의 동료장군급으론 천황의 아들인가 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연합군이나 소련군은 동료 장군도 모두 섹시한 여성입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레얼2에서 동료장군인지 라이벌 장군인지...

여튼 소련군에 1명 있었는데 그런 캐릭터도 있었음 좋았을건데 말이죠..()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수영복입고 양쪽에 예쁜이()들 끼고 카메라앞에 있던

그분의 모습이..<

 

그리고 연합군에선 대머리 아저씨가 나와주셨죠..

아무 생각없이 문열었다가 테러리스트의 사랑스러운 자폭에 휩쓸리는건

 정말 인상 깊었구요.

 

뭐 이래나 저래나 여튼 레얼3의 출연배우진들은 일단 만족합니다.

뿐만아니라 레얼2의 배우진들도 만족합니다.

 

 

 

바다에 떠있는게 기가포트리스 해상기지모드..

옆의 큰얼굴은 기가포츠리스 그랑죠모드..(퍽!)

앞에 묘한 창들고 서있는 메카들은.. 일본군에 새로 추가됐던가 했던..

엄청난 하이테크 유닛입니다()

대략 전기같은 공격을 해대고 뭐.. 좀 바쁜 로봇들 같습니다..<

 

이젠 간단히 게임 전체 스타일에 대한 잡담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자원에 관해선 전작보다 더 빡쎄진 느낌.

 

이젠 바다에도 자원줄이 있으며

엄청난 수의 각 진영 유닛들이 해상과 지상을 오갈 수 있어서

 

해상전이 매우 치열하며 해상을 장악하는게 필수입니다.

 

레얼2에서 자원줄로는..

(유정탑은 제외할게요)

 

일단 땅에서 조금씩 금캐주는 곳이랑 보석들 뿌려져 있는곳이 있죠..

레얼3에선 아예 채굴장 같은게 생겼습니다.

 

일단 고갈되면 아주 조금씩 자원을 획득하게 되지만 자원채취는 가능합니다.

 

그래도 상당히 돈에 쪼들리게 될겁니다..

그래서 자원을 확실히 확보하는게 중요해서

 

해상전이 매우 중요하며..

지상의 입구를 아무리 방어잘해봐야

 

해상으로 적병력이 상륙하거나 영웅하나라도 기지에 침투하면 아작납니다...()

 

 

거기에 유닛조합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다스베이더가 아냐

 

레얼2때만해도...

 

시즈초퍼 물량이나 아포칼립스 탱크 물량..

또는 한두개의 유닛 조합도 무난했습니다.

 

특히 아포칼립스가 공중유닛에게 로켓을 쏴서 공격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때를 떠올리며 아포칼립스만 열심히 뽑아 보냈습니다.

처음엔 적 탱크들 다 밟아버리면서 승승장구하다가

 

적 공군에 그냥 털렸습니다()

공중공격을 못하더군요..-_-

 

이젠 유닛들을 여러가지로 조합해야하기에 전략적요소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다른 의미론 조금 까다로우며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거기에 또 붙이자면..

 

가끔 어이없는 일도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특히 욱일군의 제국전사(임페리얼 워리어던가..)는 평소엔 총을 쓰다가

반자이 돌격인가(2차대전때 충격과 공포였던 전술같던데..)하는 기술쓰면

 

광선검 뽑고 냅다 달리는데요..

적 보병은 원샷킬로 압니다.

 

실제로도 적 테슬라 보병을 보곤 3명의 임워가 광선검 뽑고 달려서 한명인가만 죽고  베어버렸다죠()

 

패키지 타입이 나타샤가 메인인거 말고도 타냐가 메인이 패키지도 있더군요.

나타샤로 하면 장갑곰()과 테슬라 보병, 키로프가 백업해주고

타냐로 하면 수많은 평화유지군(피스키퍼)와 군견, 공군이 백업해줍니다.

유리코가 메인인 패키지 표지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을듯도 싶네요.

 

총정리

 

캠페인과 실사영상을 보는 재미는 톡톡

대신 게임플레이 자체는 레얼2 때가 더 재밌었다는 느낌도 살짝

 

자원에 허덕이는 느낌과 함께 해상전까지 규모가 켜져서 조금 성가신 느낌

 

수륙양용 유닛이나

(바다에서 육지로!! 육지에서 바다로!! 난 어디든 달려!!)

 

공중이나 해상

(물에서 공중으로 솓아올라!)

 

공중이나 지상 등등..

(지상에서 공중으로!!)

 

여러가지 이동능력이 있는 유닛들이 다수라 전투가 좀 복잡

(처음하는 사람들은 적응하기 까다로울듯)

 

 

뭐, 이정도로 하지요.. 너무 길게 써도 그렇고

(이미 길어!!)

 

나중엔 천천히.. 유리코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

작게작게 말해보겠습니다.

 

 

개그얼럿이라고도 불리고..

여러가지 요소가 담긴 게임입니다만

 

추억도 있고.. 여러가지로 정들었네요<<

 

그리고 모든 캠페인을 해본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해보면 그래도 상당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찾아보고 들은 사실 위주로 쓴 글이라 실제설정과 다르게 오류가 있을수도 있고..

지극히 주관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리뷰글이니 다른분들의 생각과 차이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P.s:한글대사가 그립습니다. 이번에도 성우진들 써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소련군 보병의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를 비롯한 여러 대사들이

정말 레드얼럿을 추억덩어리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