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소수)독자동지들.
오랜만에 제대로된 공지의 글을 쓰게 된것 같습니다.
일단 몇달만에 제대로된 글을 쓰면서 알리는 거지만 임시중단했던 [더럽혀진 성역]의 연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올리는 간격은 확실치 않습니다만 최소 일주일에 한편씩은 올릴 예정입니다.
(일단 마음먹기로는 2일에 한편씩은 올리자!! 입니다)
우선 공백이 좀 있었던 만큼 보유중이던 편들을 우선 몇개 올렸습니다. 몇화정도 더 있긴하지만 한번에 너무 올려도 안좋기에.. 적당히 올렸습니다.
일단 더럽혀진 성역의 경우 크게 오래는 안걸리고 끝이날 예정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혼의 수로]가 될듯하네요.
성역의 연재를 끝낸후에는 단편 소설 한편(말이 단편이지 분량은 좀 됩니다)을 쓰고 쓸까 생각중인데 혼수로에 관해서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죽음의 골목]을 대신하는 작품인데 골목자체도 이미 써놓은 혼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솔직히 [죽음의 골목]의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상당한듯해서 죽음의 골목을 아예 버리기 보다는 죽음의 골목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하는 식으로 [혼의 수로]와 합쳐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물론 상당한 수정과정과 함께 죽음골목도 많이 뜯어고치겠지만 그래도 죽음골목의 향수(?)를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는 [혼의 수로]가 될수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다행이라면 혼수로 자체가 지금으로서는 원래 에피소드와 좀 독립적인 작품이라서 크게 스토리에 지장을 당장 주는게 없으니 여유롭게 리메이크를 할수있겠다는 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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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혼의 연령제한의 시작입니다.
원래 이 블로그 자체가 15세이상만 와주세요~를 멘트로 대문짝에 적어둔 블로그지만 그래도 소설자체에도 적어둬야 더 확실할것 같아서 이제부터 연재되는 혼의 시리즈들이나 수정되는 혼의 작품들은 모두 [연령제한 15]라는 말이 글의 가장 시작부.
장르와 글쓴이 사이에 적힐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혼의 정서나 상황을 보면 15세 미만의 어린이나 청소년이 봐서는 이해가 힘든 부분도 조금 있고 좀 선정적인 면도 없잖아 (대놓고)있는 작품이라서 일단 적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봤자 볼분들은 다 보겠지만..<<
선정적인 면은 아무래도 남녀사이의 관계가 주류인면도 있어서 이리저리 야한 농담이나 자극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한것 같고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스토리가 나름 복잡하게 나아가면 '이게 무슨 소리지? 모르겠지만 걍 보자'이런 상황이 아무래도 어린이 들일수록 심할거 같아서 입니다.
더욱이 시체랑 뭐를 하니 같은 좀 강한 발언들도 나오고 욕도 좀 나오는 만큼 아무나 봐도 될 작품은 아닌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 요즘으로 따지면 12세 제한으로 해도 될듯하지만 그냥 15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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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분들이 도대체 몇분이나 되는지 예측은 불허하나.
읽는 분들이 남겨주시는 댓글의 내용은 최대한 고려하고 수렴해보려고 노력하는 아마추어 작가인 만큼
여러가지 궁금한 상황이나 물어보고 싶은 점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이나 방명록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해당 게시글과 관계는 없지만 소설에 대해 궁금한 점은 방명록에 적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꼭' 봤으면 하는 글도 방명록에 적어주시면 제가 '꼭'보게 됩니다.
그럼 이상 글쓴이 였습니다~
P.s: 앞발로 그린거지만 [혼의 수로]에 나오는 몇명의 멤버들의 일러스트들을 혼의 자료실 카테고리에 업로드 했습니다. 한번 궁금한분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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