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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프린스셋으로 - 마비노기 영웅전

레이븐울프 2012. 8. 7. 22:31



발리스타에서 헤비 스텐더 상태로 방어모드!!



이미 방어구는 털릴때로 다 털렸습니다.

그나마 멀쩡한 방어구는 하체랑 방패만 그랬고

나머지는 죄다 부위파괴...


피오나로서, 방패가 멀쩡한데 다른 부위가 이정도로 거덜났다는건

제가 발컨이라는 것이지요.


아하하하하하!!

(자랑 아니거든)



데미지 흡수 100% 헤비스텐더!!


거덜난 티가 팍팍 나는 방어구 ㅠㅠ



성한게 하체랑 방패 뿐이라지만

그래도 전투에 대한 의지만은 아직 가득합니다!!



눈빛이 살아있어요()





발리스타로 멋지게 마무리~




...묘한 곳에 꽂혔습니다 그려..




근데 이쯤에서 뭔가 터득한게 있습니다.


피오나로 하면서 방패가 있음에도 엄청나게 얻어터지고 부위파괴되고 하면서

그나마 실력이 조금씩은 나아졌는지


다음 판에는 나름의 발전을 합니다()


원래 쪼몹들은 때릴때마다 경직이 되서 잘안맞는데...

보스급들은 때려도 어지간하면 그냥 공격질이라서 방패는 장식이고 많이 맞았거든요...


근데 이젠 스킬의 타이밍을 노려서 방어가 필요할땐 바로 방패로 막거나

헤비스텐더로 제대로 커버하곤 합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저때를 기준으로 갑자기 방어실력이 좀 늘었어요...()


액자가 멋져서()


우선 안으로 쑥 들어가줍니다.



그리곤 달려오는 녀석을 기다려줍니다.


다시 느껴보지만 저 방패 정말로 맘에 드는군요..

블러드 프린스셋 맞춘 색이랑 잘맞기도 하고..


저거 전에는 라운지 실드였나?

그냥 철제 방패인데 완전 동그랗게 생긴 녀석이었는데

그거보단 확실히 지금 착용한게 멋져보입니다.



라운지 실드를 꼈을때도 뭔가 정규 보병 느낌이 나서 멋지긴 했는데

지금 실드는 꼭 기사단 같은 느낌이 나서 괜찮네요<<




그리고 날카로운 눈빛-_-++





막는게 좀 터득되어서 그런지 투구만 깨진걸 빼면

보스를 만날때까진 전부 멀쩡했는데


너무 막다보니 방패가...

아작 나버렸네요;ㅁ;


그래도


승리의 피니시!!


방패가 부숴져도 나의 신념을 꺾을순 없다!!


(근데 팔 방어구는 어느순간엔가 파괴되어 있네요ㄹ)


누워계신 보스 앞에서 부서진 방패로 자세잡고 찰칵-!



전 어느 게임을 하던 칼질하는 시대의 게임에선

상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캐릭터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방패를 든 캐릭터를요<<

애초에 방어적인 성향의 게임 캐릭터 및 종족들을 지향하는 편이라서

피오나는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P.S.



다음은 너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