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블로그에 올렸던 건지 감이 안오는 그림<<
모던(현대)판타지 장르, 라이트노벨 느낌에 에피소드 식으로 전개되는 글쓴이 주력 소설!
판타지의 정석적인 전개 그런걸 전혀 모르므로 작가 맘대로 전개하는게 특징인 소설
공포와 호러가 목적이었으나 뜬금없이 작품 전반적으로 진한 로맨스의 끈이 유지되는 신비한 작품
그리고 전혀 공포스럽지 않다
우여곡절 혼으로 자리잡기
네, 무명 작가의 입장에서 블로그, 카페에서만 조금조금씩 글을 쓰다가 큰물에 나간다는게 과연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근데 해서 손해볼것도 없고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인 만큼 갑작스러우면서도
지금 안지르면 안될거 같아서 한번 해보았답니다.
몇년전부터 다음엔 해봐야지 계속 미루기만 했었으니까요
일단 해본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사이트에 글을 써보길 잘했다 입니다.
물론 대박쳤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오히려 소박하거나 쓴 글의 분량에 비해서는 오히려 별 성과(..?)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제가 쓴 소설이란건!!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고 댓글 하나씩 써주고 피드백해주고 응원해주는 주변 이웃블로거분들과
어떻게 찾아오셔서 읽어주신 건지 알수는 없으나 계속해서 글을 읽어주시고 좋게 평가해주신 몇분이 있었기에
글을 계속 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설사이트에서도 제 글을 계속해서 읽어주시는 몇분이 생겼습니다.
아마 작게는 한편씩 크게는 에피소드 하나하나 늘어나다보면 더 생기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누군가 제글을 즐겁게 봐주고 있다는거 만큼 소설가 입장에서 기운 나는 건 없을 거에요()
조아라는 8월 15일부터 문피아는 그로부터 3일 뒤쯤 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표지와 제목만 클릭하고 1화를 보지도 않고 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조아라 기준 지금까지 비율로 따지면 1화를 보신분들중 22%가량의 분들이 선작으로 선택해주셨습니다.
문피아로 따지면 3%
근데 선작했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매번 챙겨보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그분들중 일부 분들은 꼼꼼하게 챙겨봐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선작은 안했지만 추천은 강하게 날리고 가신 분도 있긴합니다
일본배경에 일본주인공들이 나오는 작품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거기다 폐쇄된 교회라는 소제목도 어찌보면 종교적 오해를 살법한 건데도.. 다행히 문제된적은 없구요.
혼 덕분에 소설사이트에 대한 여러가지 경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파악한건 아니지만.. 흐름을 대략 알겠더라구요.
경매장 시세 보듯이
그래서 다음에 진출할수도 있는 스토커와 파우스트에게 좋은 정보를 준것 같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끝이 정해져있는 스토커와 파우스트와는 달리
혼은 끝이 언제날지 모르는 엄청난 에피소드 소설이라는거 정도
단지 소설사이트를 파악해본다고 해서 8월안에 매몰의숲 리메이크 마저 다 못끝낸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둘러댈 변명은 산더미지만
근데 매몰숲 리메이크는 일단 아주 큰 변형점은 지나쳤기에 어느정도 손보면서 조만간(..) 끝낼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검토후에 죽음의 골목 리메이크를 쓸수 있을듯 합니다.
죽음의 골목 특성상 혼의 수로만 안끼여들면 정말로 전개가 다른 에피소드들보다 짧기 때문에
드디어
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 연재 예정이고
어디까지나 예정이지만 그리 멀진 않았다는 정도입니다.
물론 한두달씩 잠수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시험은 절대로 죽지않아
결국 8월에 해보기로 했던 것들은 거대한 계획으로만 끝나고 말았구요 ㅜㅜ
그저 최근들어 더욱 분발중인 작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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