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매몰의 숲 3화 리메이크한걸 더 수정했습니다.
리메이크를 리메이크 하다니...
원래 그런거야
기존 3화쯤에서 원래 쓸때부터 약간 찝찝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뭐.. 어정쩡한 고어씬..이라해야하나 그런게 있었는데
뭔가 소설 전체흐름에서 갑작스럽게 필요이상으로 푹짝 장면이 나오는지라
그부분을 많이 편집하고 순화시켰습니다.
앞으로도 리메이크 하면서 나가는 방향은.. 스토리를 더욱 자연스럽고 탄탄하게..
뭐 잘은 못 리메이크해도 필요이상의 고어씬이나 호러한 장면은 필요없을거 같아서
수정을 좀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소설의 시작 태그는 공포호러소설이었어
근데 혼은 전혀 공포스럽지가 않아
혼 자체가 공포호러를 시작으로 했으나..
사실상 그런거 없고 달콤살벌 연애와 퇴마위주의
모던판타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그건 그거대로 재밌으니 이대로 적절한 섹드립이 나오는 훈훈한 15세 이용가
퇴마물을 쓸거 같습니다.
확실히 리메이크라는게 마냥 쉽지는 않은 상황인데..
다행히 매몰의 숲만 리메이크하면 성역은 크게 손댈게 없는 상황이라...
그래도 이번 목표는.. 매몰의 숲 리메이크 -> 다음 에피소드 -> 작전명 파우스트
이정도입니다.
사실 혼의 다음 에피소드 까지만 가도 사실상 대단한건데...
분발해봐야죠.. 아쉽게도 마냥 시간넘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할것도 갈곳도 제법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니..
그리고 목표라도 있어야 더 구체적으로 작업에 착수하기 마련이라
계획이라도 이렇게 잡아봅니다.
흠.. 근데 그러고보면 다음 에피소드라는게
결국엔 죽음의 골목의 리메이크 버전이 될테니
생각보다 오래 안걸릴 수도 있겠어요.
매몰의 숲 리메이크 -> 죽음의 골목 리메이크 -> 다음 에피소드 -> 작전명 파우스트
이정도로
미친 계획을 세워봅니다.
파우스트야.. 올해안에 써보기로 했으니 일단 혼을 주력으로 달리고
파우스트는 여유되면 시작해야겠어요.
음.. 근데 사실상...
스토커 하이스쿨 쓸때처럼 하루에 꼬박꼬박 초집중 모드로 몇시간씩 몇주간 매달리면 못쓸건 없는 분량이네요.
스토커를 쓸때 그렇게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그 소설을 한달가량만에 완성한건 삘을 받아도 신들린(...)수준으로 삘 받아서 쓴거 같네요.
아, 물론 급하게 쓴거인 만큼 가끔 읽어보면 오타나 어색한 문장.. 스토리가 엉성한 부분등이 보이지만
최단기간 최대분량을 뽑아낸거 치곤 그래도 완성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매몰의 숲 리메이크.. 잘된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부족한 제 작품을 좋다고 읽어주신 분들이 보기에.. 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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