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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골목을 쓰고 있습니다!

레이븐울프 2015. 11. 22. 21:19



얼마전에 더럽혀진 성역의 뒷이야기를 3년만에 쓰고 난 후... 전에도 정말 조금씩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폐기되었던 에피소드인 만큼 뭔가 설정이나 스토리를 손볼부분이 제법 있는듯 하군요..


원래는 엄청 대충 빠르게 리메이크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세심하게 파고 들어가게 되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퀄리티가 높아진다 그런건 없을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근데 본문자체가 10편이 안되는 구성이니까...

이리저리 스토리들을 생각중인데


어찌보면 이 죽음의 골목 에피소드를 다른 에피소드 전개후에 넣는것도 괜찮아 보이는 상황인데..

음... 이리저리 나름 고민중입니다만...

이럴땐 그냥


일단 지르고 나중에 리메이크 한다


!

좋은 결론인듯 합니다.


일단 혼의 수로도 언젠가 쓰게될건데 혼의 수로자체가

골목의 리메이크 개념으로 시작했다가 이젠 독립하게 되어버렸으니..


일단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스토리 진행형으로 가보겠습니다.

근데 쓰는 글을 다 쓸때마다 업로드할지 에피소드 한편을 다쓰고 나서

좀 정리를 하고 나서 올릴지는... 음~ 한 상태입니다만


일단 블로그에 올리고 그때그때 상황봐서 이리저리 내용을 수정하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완성입니다! 라고 했을때가 완성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달까요...


 여름과 겨울이 아닐때 쓰는게 역시 쉽지는 않으나

결국 변명들일 뿐이므로 조금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어서 죽음의 골목을 쓰고 그 다음 에피소드를 나가거나 하면...

나름 야심차게 준비중인 파우스트를 쓸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저의 거짓말같은 계획을 보며 몇년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시는 애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안달아주셔도 충분히 감사해요..

예전에 댓글에 목말라했던 모습 보면 은근히 부끄럽기도한데...

(물론 글쓰는 입장에서 누군가의 반응을 원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게 오히려 독자분들께 부담이 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마음 와닿거나 한마디 해주고 싶으실때만 적어주셔도 감사할듯합니다.

재밌게 읽어만 주셔도 정말 전 행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