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읍 후읍
네, 드디어 죽음의 골목이 리메이크 완료 되었습니다.
딱히 크게 바뀐건 없지만 에피소드 순서가 바뀐만큼 이것저것 추가되고 빠진것은 있습니다.
일단... 원래는 슥삭 쓴다는게 상당한 기간.............이 걸려서 죄송합니다.
제 나름대로 준비하던 일이 있어서...라면 변명이겠지만 어쨌든 일상에 충실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일단 준비하던 일은 잘됐습니다.
덕분에 여유도 좀 생기고 참 좋달까요 ㅠㅠㅠ
리메이크는 했습니다만.. 약간 불안정한 요소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소설사이트에서 죽음의 골목이 연재될때 살짝살짝 수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전에꺼랑 가져다가 비교하시는거 아니면 발견도 안될수도 있는 수준들이거나 크게
신경은 안쓰셔도 됩니다.
이제 드디어 새로운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네...........몇년만인지 참 까마득하네요...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의 이름은 '몽환의 협곡'입니다.
에피소드 제목만 봐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 나오도록 노력해볼듯한 그런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심리전...? 이랄까요... 잘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더럽혀진 성역의 경우 소설사이트에 올리는 분량이 모두 올라가면 블로그 및 카페에도 소설사이트 버전을 업로드 할건데 좀더 배경설명에 친절해지려고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라던가.. 사소한 부분에서요.. 너무 많이는 말고 약간..)
제가 쓰는 소설에 대해서 이것저것 밑설정들이 상당히 깔려있고 그 거대한 설정의 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역사적 사실이나 기간에 근거해서 설정한 부분도 있구요.
설정이 방대해서 나오는 설정구멍은 둘째치더라고 너무 작가만의 설정을 열심히 해버리면 읽는 독자입장에선 이해도 안되고 떡밥 회수는 언제되려나 막연해질 감이 너무 강한거 같아서... 이때동안 독자님들께서 생각하기엔 도저히 캐치가 불가능한 수준의 떡밥들이 나돌아다니는 중인데..
이래선 아마 작가만 즐거운 설정놀음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배경 이야기나 궁금증에 대해서는 되도록 빨리 풀어버리거나 간단한 설명을 하는 그런 친절한 소설(?)이 되볼까 합니다. 몽환의 협곡 부터는 말이지요...
뭐 제가 엄청 짜임새있게 글을 잘써서 모두 조연급 캐릭터들의 이야기나 역사를 아우르면서도 흥미를 유지하고 적당한 떡밥 투척과 철저한 회수를 할수있다면 이대로 가도 괜찮겠지만..
제가 감히 그렇게 잘한다고 자부는 못하니까... 조심조심 써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에 엄청 중요한 내용을 갑자기 팍! 하고 알리는 것은 아니구..
사소한 이야기.. 제가 나름 외전으로 써볼까 했던것들을 그냥 써서 알려드리는 편이 나을듯해서요.
일단 에피소드마다 조금씩 떡밥들이 있는지라 언젠가 혼이 연재가 종료되거나
어느정도 완성이 됐을때 다시 에피소드1이나 2정도의 초반부터 내용을 보시게 되면..
이런 장치가 있었구나.. 싶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가의 설정놀음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ㅠ
그리고 혼의 스토리 라인자체는 추후 에피소드를 포함해서 나름 체계가 잡혀있으나..
에피소드를 다 쓰고나서 리메이크 과정은 어쩔수없이 거치는것 같습니다.
설정오류나 오타, 어색한 문장을 고치고 내용을 더 자연스럽게 하는 과정인데...
제가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것은 여러분들도 아시듯이 거의 날것(...)이기 때문에 양해바랍니다.
그런 부족한 작품이래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죠..
어찌됐든 정말 느릿느릿 달려온 이야기들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사이트에서도 제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생기셔서 글쓰면서 행복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는 혼 - 몽환의 협곡 연재완료와 작전명 파우스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만
계획대로 될지가 좀 불안불안 합니다만서도..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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