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너구리의 힘을 마음껏 받아봅시다
네, 이제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업로드 해가는 더럽혀진 성역도 거의 막바지에 다왔습니다.
그래도 1달은 더 기다려야 끝이 날거지만... 어쨌든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온것은 사실이지요.
그리고 인터넷에 연재를 할때는 여유를 두고 천천히 올리는 만큼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서
다시 문법을 맞추거나 오타를 찾아 없애기도 합니다.
그와는 별도로 예전부터 친절한 소설을 쓰기를 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놈의 작가는 글도 느릿느릿하게 쓰면서 비밀은 왜이렇게 많아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하긴 뭐하지만
혼은 뭔가 이것저것 숨겨져 있는 것들이 제법있고... 그 비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느린 편이라 여러가지 의문들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너무 기다리던 독자분들께서 내용을 다 까먹을 정도로요...
정말 죄송한 부분입니다...ㅠㅠ
그래서 너무 쌓아두거나 하지말고 적당히는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본문 내용에 힌트나 새로운 화를 하나씩 삽입 하였습니다.
소설 사이트에 올리며 더럽혀진 성역이 거의 40화정도로 용량 조절 및 배열을 달리했는데 이중에 완전히 새로 들어간 화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블로그에 올릴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old story도 인터넷 사이트의 더럽혀진 성역 연재가 종료되면 블로그에 올리려 했으나 꽁꽁 싸서 놔둬봐야 별 의미도 없으니, 그리고 제 블로그에 찾아와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특전(?)으로 미리 올리는 바입니다.
카페에는 아마 소설사이트의 성역 연재 종료와 함께 업로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올린 올드 스토리는 카이 미츠의 과거 행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것을 쭈욱 다 쓰는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것만 쭈욱 쓰라고 하면 다른 에피소드들 연재에 영향이 가기에
다룬다해도 외전으로 다룰 것이고
지금 쓴 내용들도 그 일부를 발췌해서 딱딱 포인트정도만 빨리빨리 집어낸 식입니다.
언젠가 혼의 에피소드들이 어느정도 많이 연재가 되고
정말정말 언젠가 연재가 종료가 된다면 그때 외전으로 천천히 써볼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혼의 에피소드들을 제가 너무 많이 잡아둔 탓에 과연 얼마나 잘 연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건 언젠가는 끝낼것이란 거죠..
앞으로도 몇년간은 바쁘겠지만..
뭐, 여유가 있다고 또 소설에 전념하는 것도 아니니...
어느정도 기간을 기다려야하는건 변함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제가 소설사이트에 혼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최소한 이 진도는 맞춰서 한편씩이라도 써보자는 취지도 있었기에
느리더라도 정말 바쁠때가 아니면 조금씩 쓰여질듯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또 바쁜 시기가 되었기에
old스토리의 마지막 부분과 몽환의 협곡 연재는 4월달동안 중단될듯 합니다.
old스토리도 뭔가 계획할땐 딱딱 포인트만 끊어서 될줄 알았는데
막상 쓰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 결국 끝내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2화정도만 더 쓰면 완전히 끝날것 같으니 바쁜 시기를 넘기면
종료 시킬 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도 새로운 글이 나오길 기다려주시는 소수정예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이야기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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