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25 혼(魂) - 몽환의 협곡 - 25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너구리햄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켄지가 정신을 차렸을때 그는 손에 일본도를 든채로 정부측 닌자인 아즈미 아스카와 함께 '더럽혀진 성역'의 가옥 지하를 달리고 있었다. "여긴…그때 그 가옥의 지하?" 갑..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09.19
혼(魂) - 몽환의 협곡 - 24 혼(魂) - 몽환의 협곡 - 24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너구리햄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늦은 밤, 전화의 신호음이 가는중에 몽환술사가 자신의 임시거처의 어둠 속 허름한 침실 안에서 불안하다는 듯이 돌아다니다가 츠쿠요미가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말했다.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09.17
혼(魂) - 몽환의 협곡 - 23 혼(魂) - 몽환의 협곡 - 23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빌어먹을 년……." 부서진 휴대폰들과 탄피들로 난장판이 된 휴대폰 가게 안에서 몽환술사가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폭발물로 아예 가게 자체를 날려버리려고 할때 멀지 않은 곳에..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