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 정말로 오랜만에~ 코토 미요! 네, 우리의 미요입니다. 까칠한 미요<< 뭔가 미요답게 잘 그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요만 단독샷으로 그린것은 거의 8~9년(...) 만인거 같네요. 어찌보면 그냥 조연이기도 하지만.. 뭔가 존재감이 나름대로 확실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랄까 그리게 된 계기는.. 마침 미요를 단.. 연재코너/혼(魂) - 자료모음집 2017.11.03
혼(魂) - 몽환의 협곡 - 33 혼(魂) - 몽환의 협곡 - 33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하얀 공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인지 모든것이 보이는 것인지 알수없는 그곳을 나마루 켄지는 자신의 손목에 묶인 실에 이끌려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다. "아." 켄지는 그냥 입..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1.02
혼(魂) - 몽환의 협곡 - 32 혼(魂) - 몽환의 협곡 - 32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토…괜찮아?" 나마루 켄지가 걱정스레 물어보자, 비슷하게 지친 모습의 코토 미요가 어이가 없다는 듯이 한쪽 눈썹을 치켜들며 말했다. "어이 나마루…너나 돌아보라고. 네놈 따..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