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31 혼(魂) - 몽환의 협곡 - 31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마루 켄지는 몽롱한 의식 속에서 교실 뒷벽에 박혀있었다. 양쪽 어깨에 일본도와 회칼이 꽂혀있는 상태였기에 상처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교복이 붉게 물들..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0.22
혼(魂) - 몽환의 협곡 - 30 혼(魂) - 몽환의 협곡 - 30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건…뭐야?" 양손으로 회칼을 치켜든 코토 미요가 눈을 살짝 찌푸린채 무언가를 바라보면서 중얼 거렸고 나마루 켄지는 질끈 감고 있던 눈을 살짝 떠서 미요의 시선을 따라가 보았..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0.13
혼(魂) - 몽환의 협곡 - 29 혼(魂) - 몽환의 협곡 - 29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닥 마음은 안놓이지만 꿈의 장르가 바뀐건가 싶은 나마루 켄지는 그냥 양호실 침대에 편하게 누웠고 그 옆에 세이키가 앉으며 켄지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켄지도 세이키..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