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36 혼(魂) - 몽환의 협곡 - 36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계속 달려!" 숲속에서 츠이시 요이가 외치며 보우건을 들고 뒤를 돌아보았을때 코우사카 안즈가 가쁜 숨을 내쉬며 말했다. "더, 더는 못 달리겠어. 언제까지 뛰어야해?" "놈들을 따돌..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1.12
혼(魂) - 몽환의 협곡 - 35 혼(魂) - 몽환의 협곡 - 35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교실의 가장 뒷자리, 수업시간에 눈을 게슴츠레 뜨고 고개를 꾸벅거리는 나마루 켄지의 옆자리에서 이리 세이키가 걱정스러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앞에서 포니테..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1.11
혼(魂) - 몽환의 협곡 - 34 혼(魂) - 몽환의 협곡 - 34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내가 악몽을 꾸다니…." 자신의 거처에서 부스스하게 일어난 몽환술사는 살짝 표정을 찌푸린채 어두운 방안에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젠장…너무 이르잖아…." 분명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