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39 혼(魂) - 몽환의 협곡 - 39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세이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로 눕혀진 나마루 켄지의 몸 위에는 큰 커터칼의 칼날을 맨손으로 붙잡은채 신음하는 이리 세이키가 있었다. 아무리 꿈이라고 생각하더라..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3.16
혼(魂) - 몽환의 협곡 - 38 혼(魂) - 몽환의 협곡 - 38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오세요……." "……." "있는거 알고 있으니까." 검은 눈물을 흘리며 츠이시 요이의 눈이 전화박스 밖을 향했을때 몽환술사가 허공에서 반투명하게 조금씩 모습을 확실하게 나타내..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3.16
혼(魂) - 몽환의 협곡 - 37 혼(魂) - 몽환의 협곡 - 37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됩니다." "……." 고개를 흔들며 거절하는 몽환술사를 매섭게 노려보며 츠이시 요이가 물었다. "어째서?" "지금 당신이 들어가봐야 상황은 뻔합니다. 분노하고 흥분한 상태에서 다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