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47 혼(魂) - 몽환의 협곡 - 47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마루 켄지는 자신의 방안에서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 일단 확인 해보는거야." 카메라의 모드를 동영상 촬영모드로 바꾼 켄지는 츠..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4.07
혼(魂) - 몽환의 협곡 - 46 혼(魂) - 몽환의 협곡 - 46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기, 네크로맨서 비스씨." 나마루 켄지가 복도에서 비스를 부르자, 복도 중앙에 서 있던 비스가 뒤돌아 보았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보답해드려야 하는건 아닌가 싶..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4.07
혼(魂) - 몽환의 협곡 - 45 혼(魂) - 몽환의 협곡 - 45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요이의 방에 노크를 했으나 약간의 반응도 없었기에 켄지가 말했다. "요이, 들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이유모를 불안하고 서늘한 느낌에 벌컥하고 방문을 연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