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50 혼(魂) - 몽환의 협곡 - 50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빨리 움직인것 까지는 좋았지만 켄지네 집의 대문이 잠궈져 있었기에 미정이 당황한채 담벼락을 쳐다보고 있을 무렵 몽환술사는 반쯤 공중에 뜬채 협곡 속 전통 일본식 요새..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49 혼(魂) - 몽환의 협곡 - 49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음……." 나마루 켄지가 부스스하게 눈을 떴고 졸린 표정으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평소같으면 좀 더 잠들었겠지만 요이의 상태를 봐야했기에 일어난 그가 그녀의 방문을 열었..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4.16
혼(魂) - 몽환의 협곡 - 48 혼(魂) - 몽환의 협곡 - 48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억의 파편들이 지나갈때마다 파편속 요이의 모습은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학생쯤 되어보이는 요이가 야영지에서 잠들어 있을때 안경을 쓰고 포니테일을 한..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