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53 혼(魂) - 몽환의 협곡 - 53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이건 도대체……." 분명히 츠이시 요이의 방안에 있었던 미정의 시야엔 자신이 하얀색 테마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한 유럽 화장품 가게 중간에 서 있다고 느꼈다. 다만 고요한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2 혼(魂) - 몽환의 협곡 - 52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곳이……." 매우 넓은 공간의 돔 야구장과 같은 나무 골격에 창호지로 만들어진 장소에 수많은 촛불들이 놓여져있는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몽환술사가 할말을 잃은듯이 서있었고..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1 혼(魂) - 몽환의 협곡 - 51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헉…그르르르." 총알이 관통된 자신의 피투성이 목을 양손으로 감싸쥔 박하현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양손을 뒤로한채 엎드려 있었던 몽환술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역..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