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56 혼(魂) - 몽환의 협곡 - 56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와아~" 요이가 미정의 한팔에 허리를 안긴채 감탄하고 있었고 미정이는 엄청나게 빠르게 꿈속의 공간을 질주하고 있었다. "쳇, 원래 이런거 보여주면 안되는건데…언니니까 특별히 ..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5 혼(魂) - 몽환의 협곡 - 55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엑……." 하얀 실의 끝에 도착한 미정이 요이의 내면속 몽환의 협곡 풀 바닥에 엎어지며 이상한 소리를 냈고 하얗게 생긴 출구 옆에 서있는 박하현이 한심하다는 얼굴로 미정을 쳐..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4 혼(魂) - 몽환의 협곡 - 54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정이와 연락이 끊긴 후 택시 안에서 초조해하며 앉아있던 김 담당관이 택시기사에게 말했다. "기사님, 도착 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빠르면 5분인데 한 8분쯤 걸..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