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 - 몽환의 협곡 - 59 혼(魂) - 몽환의 협곡 - 59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교복으로 갈아입은 상태의 츠이시 요이는 나마루 켄지의 옆에 앉은채 편히 눈을 감고 잠들어있었다. 헬리콥터를 타고 갈때만 해도 무거웠던 그..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8 혼(魂) - 몽환의 협곡 - 58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슨 일이시죠?" 다음날 점심쯤, 경호원들과 함께 켄지네 집에 직접 도착한 츠쿠요미에게 나마루 켄지가 문을 열어주었다. 다만 몽환술사의 추천인인 츠쿠요미를 그닥 달가운 표정..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
혼(魂) - 몽환의 협곡 - 57 혼(魂) - 몽환의 협곡 - 57 장르: 현대판타지 글쓴이: 고스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의 안도와 재회가 끝났다. 츠이시 요이가 눈을 뜨고 고개를 움직였을때 방안에 있던 나마루 켄지, 미정, 달달, 빵빵, 김 담당관 모두가 미소를 지었고 길었던 그녀의 꿈속 세상에.. 연재코너/혼 - 몽환의 협곡 2018.05.14